최고의상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원강의 ‘최고의 상술’ – 정직이 만든 교촌치킨의 경영 전략 오늘날 ‘상술(商術)’이란 단어는 흔히 ‘판매 기술’이나 ‘영업 전략’의 의미로 쓰입니다.하지만 교촌치킨 창업자 권원강 회장은 이 단어의 정의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.그에게 상술은 “팔기 위한 술수”가 아닌 “신뢰를 파는 기술”이었습니다.『최고의 상술』은 바로 그 철학을 기록한 책입니다. 정직이 돈이 되는 순간권원강 회장은 1991년 개인택시 면허를 팔아 모은 3,500만 원으로경북 구미의 10평짜리 치킨집을 열었습니다.요식업 경험이 전무했지만, 그는 단 하나의 원칙을 세웠습니다.“꼼수는 없다. 정직하게 간다.”그는 닭 무게가 부족하면 다른 부위를 합쳐 정량을 맞췄고,조류독감으로 전량 폐기 위기를 맞았을 때조차도 원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.이러한 정직한 경영 태도는 단기적인 손해처럼 보였지만,결국 고객의 .. 더보기 이전 1 다음